'주부'라서 '청년'이라서…금융이력 부족자? 신용등급 평가 불이익 받아 대출 어렵다면 '전월세보증금대출'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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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15 ㅣ 조회수 3202 |
잘 아시다시피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때는 '신용등급'을 기반으로 합니다. 이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을 받을 수 있느지 없는지. 대출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가 결정되는 것입니다. 이 신용등급은 신용조회사와 금융회사가 "개인신용평가"를 하는 것인데요. "개인신용평가"는 개인이 경제적 채무를 정해진 기간 내에 상환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 평가하는 것입니다. 그런데, 대출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이런 신용등급 평가에서 불이익을 받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요. 사회초년생 직장인인 A 씨를 볼까요? A 씨는 대출이 없고, 신용카드 사용내역이 없어 6등급의 신용등급을 부여받았습니다. A씨는 어디서 대출을 받을 수 있을까요? A 씨처럼 금융이용 경험이 부족한 청년, 주부, 고령층 등 금융이력 부족자(Thin Filer)의 경우 신용등급 평가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한 CB사가 정의하고 있는 "금융이력 부족자"는 '2년 내 카드 사용이력 및 3년내 대출 경험이 없는 자'입니다. 이러한 금융이력 부족자는 20대 329.8만명, 30대 126.3만명 40대 136.7만명 50대 165.6만명 60대 이상 348.9만명 등 총1,107.2만명이나 됩니다. 이들 중 953만명의 신용등급은 4~6등급입니다. 그렇다면 금융이력 부족자로 중신용, 저신용의 신용등급을 보유하 주부나 청년들은 어떤 대출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? 신용대출의 절대평가 기준인 신용등급을 갖추지 못했더라도 '전월세보증금대출'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 모네다대부중개에서는 본인명의의 보증금 1,000만원 이상, 잔여기간 6개월 이상의 전월세 계약에 대해 '전월세보증금대출' 상품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. 직장인, 사업자는 물론 주부까지 신용등급 상관없이 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. 보증금액의 90%이내로 대출을 받아보세요. 물론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가능합니다. 모네다대부중개의 전월세보증금대출의 특징은 "중도상환수수료"가 없다는 것입니다. 임대 계약기간까지 자유롭게 대출 계약기간 설정하시고, 또 자유롭게 사용한 일수만큼만 이자 내고 사용하시면 됩니다. 그렇다면 지금 해야 할 것은 1661-5851로 전화하기 또는 www.moneda.kr 홈페이지 가서 상담신청 남기기. 당일 한도조회, 당일 대출금 송금은 기본 등록된 대부중개업체 모네다에서 전월세보증금담보대출 받으세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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