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담사례및 이용후기

 

한창 떨어진 대부업 이율 덕분에 안심하게 문을 두드렸어요!.
2021-08-21 ㅣ 조회수 2735

안녕하세요, 얼마전 성실하게 상환했기에 기분 좋아서 남긴 글입니다. 피치 못할 사정으로 모네다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. 2금융마저도 등을 돌린 제 신용이었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죠...T.T  하지만 모네다 상담원님이 말하길 "얼마전 금리 인하로 2금융과의 금리 차이가 더욱 좁혀졌다"라는 말을 듣고 결국 모네다로부터 원하던 대출금액을 빌리게 되었답니다. 지금은 빠르게 성실상환하여 새 출발을 시작한 상태입니다. 모네다 덕분에 한강다리까지 생각했던 인생에서 다시 살아날 수 있게되었습니다.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 러시앤캐시처럼 누구나 아는 금융회사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.

이전글 가진거라곤 몸뚱아리 밖에 없었던 저에게 빛이 된 모네다 대출 2021.08.21 2735
다음글 부동산담보대출 후기! 감사합니다 모네다! 2021.08.21 2735